잠재성 높고 열심히 하는 기업이 빠르게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. 하지만 작은기업은 잘하는 인재를 확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.
잘하는 경력직의 정규직 지원, 그리고 탑티어 컨설팅펌/에이전시 활용은 대기업에게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.
롸잇은 누구나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값싸게 얻을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. 그리고 이러한 꿈이 기술 혁신을 통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.
One Point는 국내 1위 프리미엄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입니다.
원포인트는 업계 상위 10% 마케터를 파트타임으로 고용 가능한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입니다.
기존에는 잘하는 마케터와 일하는게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수개월이 걸렸는데, One Point를 통해서는 1주일 이내에 최상급 인재와 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 LG, 한화 등 대기업을 포함하여 700개 이상의 기업 고객을 확보했고, 검증된 마케터 1천 명을 자체 풀로 보유하고 있습니다.
복지 및 혜택 -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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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포인트의 고용 혁신, 잘하는 전문가 필요한 만큼 쓰세요!
시장의 성장과 함께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들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. 많은 기업들이 특정 업무에서는 이러한 기존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는데, 마케팅, S/W 개발과 같은 기업 경영의 주요 직무를 맡기기에는 전문가의 퀄리티를 충분히 신뢰할 수 없어 불안하다는 점이다. ‘롸잇’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적인 전문가 검증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프리랜서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HR테크 스타트업이다.···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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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준순 롸잇 대표 “탑티어 전문가 매칭 서비스로 프리랜서 시장 혁신하겠습니다”
‘롸잇’은 이렇듯 심화되는 HR 분야, 그 중에서도 프리랜서 시장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다. 지난해 7월 창업한 롸잇은 연세대학교, 에이티커니(AT Kearney), 인터브랜드 전략컨설턴트 출신 최준순 대표와 삼성화재, BAT 그로스 마케터 출신 연준현 이사가 공동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다. 이 스타트업은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, 단기간 고속 성장을 위해 한시적으로 전문가가 필요한 기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‘원포인트’를 선보이며 시장에 존재하는 페인포인트를 하나씩 허물어가고 있다.···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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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티어 프리랜서 매칭 ‘원포인트’ 운영사 롸잇, 팁스 선정
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팁스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,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정부가 민간 투자사와 함께 연구개발(R&D), 해외 마케팅,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. 롸잇은 이를 통해 2년간 최대 7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아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. ···(중략)
